[정보] 시마노 21울테그라 2500HG 스피닝릴 오버홀 및 정보 그리스 베어링 튜닝

시마노 울테그라 2021 스피닝링 오버홀 및 관리  shimano ultegra 2021 2500hg  안녕하세요 분납쟁이입니다. 이번 글은 새로 장비를 영입하면서 그리스 오버홀 및 베어링 첨가로 제가 가지고 있는  스피닝 릴의 기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한 작업입니다. 많은 분들이 전문 정비업체에 맡기거나 그냥 한번 쓰고 교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가의 장비 경우 오버홀 비용이 구입 비용보다 더 들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서 자신만의 경험치를 더 얻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장비 몇 개를 중고로 팔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장비를 영입했습니다. 새 제품을 구입해도 되지만 낚시 한 번만 가면 바로 중고가 되어버리는 바로 그런 낚시.. 그게 바로 릴낚시라고 생각하기에 중고로 영입했습니다.   제 경우 중고로 제품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사용자가 판매하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  판매 기록이 있는 판매자의 제품을 구입할 것  전화번호가 반드시 있어야 할 것 믿을 수 있는 사이트에서 구입하는 것 이번에 구입한 시마노 21 울테그라 2500hg 도 위의 저만의 방식으로 구입했습니다. How to maintenance and upgrade  어떻게 유지 보수 및 업그레이드할 것인가 민트급 2500hg 제품입니다.   보디에는 스크레치가 거의 없지만 로터 쪽에는 아주 작은 스크레치가 있는 제품. 시마노 21 울테그라 2500hg이며 작년에 구입했다는 판매자.  사실.. 07스텔라 2500번을 판매하고 22스텔라 2500번 또는 3000xg를 찾고 있었지만 대부분 에깅용으로 나온 제품이 많고 가격도 만만치 않아..  에깅을 할 것도 아니고 다용도로 사용할 릴을 찾고 있어 마음을 내려놓고 울테그라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시마노 17 울테그라 3000번은 스텔라 구입을 위해 작년에 판매를  했었지만 신형 제품으로 ^^ 다시 구입했습니다. 찌낚

[피아노] 남자의 로망 피아노 시작 (야마하 CLP-230) 2019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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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로망 피아노 배우기 시작 안녕하세요 분납쟁이입니다. 과거의 블로그 글을 현재의 블로그로 옮기고 있습니다. 이점 참고해 주세요. 일기 형식으로 진행을 하는 점 이해해 주세요. 피아노 배우기 남자는 피아노를 칠 줄 알아야 한다. 로망을 꿈꾸며 그러니까 우리 집 남자들은 피아노를 칠 줄 모른다 그런 분위기에 살아온 386, 486 세대이다.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내가 살던 동네에서는 피아노를 가정집에서 가르쳤다. 내 기억 속에 우리 엄마도 피아노를 가르치는 집에서 피아노를 배우셨었다. 누나도 피아노를 배운 걸로 알고 있다. 어쩌다. 나도 초등학교 당시 국민학교 3학년 때 그 피아노 가정집에서 레슨을 받으러 간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 시절의 아픔이었을까. 같은 반 여자아이가 피아노 학원을 다녔었다는. 그리고 그 당시 내가 반장이었나 여튼 그런 상황에서. 학교에서 놀림을 받기 시작했다. 얼레리 꼴레리 ~~ 남자애가 피아노를 배운다고 3일 동안이던가 여튼 그렇게 피아노와 안녕 두고두고 후회한 것이 바로 피아노를 배우지 않았다는 것이다. 기회는 있었지만. 그 트라우마(?) 때문이었을까 쉽게 접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은 것은 아니라 생각되어 레슨을 받기로 했고. 누나 집에서 놀고 있는 피아노를 가지고 왔다. 누나 집뒤 베란다에서 놀고 있던 디지털 피아노 그 녀석이 우리 집 거실에 자리하게 되었다. 이제 나의 로망은 현실이 되기 전이다. 야마하라고 하던데 여튼 오래된 디지털 피아노는 맞는 것 같다 피아노야 뭐 시간이 흘러도 기능은 같으니까라고 생각하고 있다 큰돈 안 들이고 피아노를 칠 수 있게 되었으니 나름 깨끗하다. 사실 난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기타를 쳤었다 대학 때까지 대학 때는 소모임에서 밴드에서 기타를 쳤었고 짜가잔 짠 자~ 가잔 하지만 언제 난 그렇듯. 피아노에 대한 열망은 항상 마음속에. 으미~~ 두툼한 손가락 이렇게 두툼하지 않았는데 웨이트를 하다 보니 바벨 덤벨 데드리프트 여튼 손쓰는 운동을 하다 보

[낚시] 힘 좋고 빵 좋은 붕어 잡으러 가자~~ 초원 낚시터 조행기 및 낚시터 정보 2022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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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초원 낚시터 조행기 및 낚시터 정보 안녕하세요 분납쟁이입니다.  과거의 조행기를 현재의 블로그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만의 기록이기도 하지만 조사님들께서 참고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에 글을 옮기고 있습니다. 이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분납쟁이의 포천 초원 낚시터 출조 이야기 좋은 기억이 많았던 낚시터 포천에 위치한 초원 낚시터를 다시 찾았습니다. 힘 좋은 붕어들이 어머어마하게 살던 곳인데 고기만 잘 나오면 되지 뭐~~ 하지만 조금 아쉽습니다. 풍광 좋았던 낚시터인데... 그런 상황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주기적으로 날을 잡아  잡이터를 출조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낚시라는 취미 장르에 발을 담근 지 언~~ 몇 년인지 돌이켜 생각해 보면 처음 낚시를 접했던 코흘리개 어린 시절에도 그랬고 성인이 된 현재도 친형인 황금비늘님과 낚시를 동출하고 있습니다. 저는 찍새 황금비늘님은 고기 잡는 어부(?). 흐흐흐 즐거운 마음으로 그렇게 출조를 합니다. 과거의 어머니의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너의 형은 낚시광이라고...  포천 초원 낚시터 현재 상황 농번기라 초원 낚시터의 수위가 많이 빠진 상황입니다. 가끔 낚시터이기에 잊고 있던 사실 하나는? 바로 낚시터는 농사를 위해 저장해 놓은 저수지를 활용하여 영업을 한다는 것입니다. 낚시꾼의 입장에서는 농사보다 고기 잡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하기도 하겠지만 농사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것이 물이기에 잠깐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 방갈로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참고로 포천에 위치한 초원 낚시터는 풍광이 좋기로 소문난(?) 낚시터입니다. 아~~ 그런데 주변 개발로 인해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정말 아쉽습니다. 아니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일단 황금비늘님이 2인 방갈로를 예약해 놓았습니다. 음 왠지 많이 잡은 느낌이 스르르~~~ 초원 낚시터 주변이 환경이 많이 변했습니다. 전원주택지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너무 아쉽습니다. 풍광 좋은 낚시터인데 뭐 낚시꾼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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