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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현대 일렉트릭 주가 분석 및 주식 정보 2018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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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일렉트릭 주가 분석 및 주식 정보 안녕하세요 분납쟁이입니다. 과거의 글을 현재의 블로그로 이전하고 있습니다. 비록 과거의 주식정보이기는 하지만 현재의 주식장과의 비교를 하여도 충분히 참고할 수 있는 정보이기에 글을 옮깁니다. 이점 감안해서 참고해 주세요. 분납쟁이의 2018년 11월 5일 주식 일기 정말일까? 어닝 쇼크 처음 주식을 매수하면서 관심 종목으로 보고 있던 현대 일렉트릭 주 오늘 그 종목을 보니 갑자기 심장이 요동친다. 이유는 6만 원대를 유지하고 있던 현대 일렉트릭 주가 그 주가가 곤두박질치고 있었다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종목의 흐름 그것이 어찌 보면 단 3일 만에 일어났다는 것 분납쟁이의 2018년 11월 5일 주식 평가 보이시나요? 맞습니다. 2018년 10월 25일 현대 계열의 어닝 쇼크 보도가 있었지만 그런 발표는 어찌보면 단기적 손익 또는 손실을 발표 하지만 악재라고 하기에는 경기 지표가 다른 상황이었고 상반기 대비 3분기 순손실은 어찌 보면 일시적 비용처리에 의한 부분이 강해 보인다 하지만 역시.. 조금 의심이 드는 부분은 순간적으로 3일 만에 1만 원이 넘는 주가 하락이 발생 이는 단순 시장의 악재로 보기는 쪼매 어려워 보인다 다시 말해 시장 악재가 아닌 그러고 싶어라 하여 이익을 챙기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 기관 및 외국계 주식 세력.... 분납쟁이의 현대 일렉트릭 주가 분석 2018년 10월 25일과 26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분석해 본다 여전히 6만 원대를 유지 다시 말해 현대가의 어닝 쇼크 발표는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 한 것으로 보인다 허나 오늘 국제 신용등급 회사에서 신용등급을 내렸다는 발표가 이어지면서 약간의 급락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빠질 만큼 빠진 상태라 뭐라 말하기 힘들지만 현대차도 아니고 기아차도 아닌 현대 일렉트릭 주가 현대 일렉트릭이란 회사가 어떤 사업을 하는지 확인해 보았다 자세히 보면 선박 및 발전소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서 현대차 및 기아차 주가와는 동떨어져 있는 회사이고 2

[주식]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식을 매도하며 수익 내고 코로나 이후 매도 2020년 7월 2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식 매수 매도 후기 안녕하세요 분납쟁이입니다. 블로그 이전을 하는 바람에 과거의 글들을 현재의 시점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글들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시장도 반복되고 종목도 사이클을 타고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분납쟁이의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식 이야기 이 글을 2020년 7월 즈음에 쓴 글입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매수를 했던 시기는 코로나가 터지기 전이였고 조금 큰 금액을 넣었던 주식이었습니다. 이점을 감안해서 읽어주세요. 이제 시작합니다. 쩝~~^^ 어쩌다 보니 주식이라는 놀이(?) 사냥터(?)에 발을 담그고 오르락내리락 말도 안 되는 경험들을 하고 2019년 10월 대란이니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니 (2019년-2020년에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일본에 수출 규제니 참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중에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식은 저에게 있어 기대와 실망 그리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한 주식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공매도 일시 금지로 더 이상 하락장은 많지 않았지만 여전히 작전세력 매일매일 주식으로 먹고살아야 하는 기관 및 개인은 하루하루 물타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잠깐 단타로 수익을 내면서 기쁨을 느낀 적도 있지만 지난 1년은 단타 포기하고 일본과 무역 마찰로 주가가 떨어지면서 주식 매수 매도를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반 토막 난 주식으로 던져 다시 복구할 마음이 생기지 않았어요. 거의 자포자기 상태였다는 것이 옳은 표현일 것 같습니다. 작년 주식 대란이 일어나고 올해 또 코로나 대란까지 (2020년 기준) 복구되면 터지고 복구되면 터지고 이번 코로나 사태 이전에는 기존에 벌었던 수익금이 털리는 정도였다면 코로나 사태는 원금이까지 털리는 사태였습니다. 맞습니다 맨붕은 아니었지만 뭐 그런가 하는 정도 제가 좀 멘탈이 강합니다. 금전 문제에 있어서는 ^^;;  수익금이 털릴 때는 몰랐지만 원금까지 털리니 음... (보지 말자... 오르면... 보자...는 심사로...

[주식] 2차전지 주식에 대하 나만의 진솔한 평가 및 정보 에코프로 엘앤에프 포스코퓨처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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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엘앤에프 포스코퓨처엠 등에 대한 나만의 평가 및 정보 안녕하세요 분납쟁이입니다. 블로그 이전을 하면서 이전에 써놓은 글들을 이곳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 글이기는 하지만 제 나름의 평가과 분석을 해보았던 글입니다. 글을 옮기면서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관점과 생각들도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2차 전지 주식에 대한 나만의 평가 및 정보 제가 처음 주식을 시작했던 시기는 2018년 8월부터입니다. 생업이 생업이다 보니 데이터의 흐름 그리고 경제적 지표를 관찰하고 평가하고 더 나아가 이익을 창출해내려 하는 산업에 몸을 담고 있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삶 속에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가 바로 주식을 바라보는 저의 생각과 행동입니다.  제 주변을 둘러보면 주식으로 삶을 바꾼 사람보다 경제적 손실을 본 사람들이 많았고 어쩌다 보니 외국계 증권사의 트레이딩 시스템과 딜러들에 대해서  그리고 주식시장에서의 큰 자본들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와  경험들을 직간접적으로 얻게 되면서 쉽게 주식 판에 뛰어들기 힘들었습니다. 큰돈을 잃은 친인척이 많아 더욱 그러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주식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로는 속칭 시장 경제의 흐름이 어려웠던 시기에  기회가 온다고 하듯 저 또한 제가 속해있는 업종에서 대한민국이라는 정부가 법을 바꾸고  시장의 흐름을 흔드는 시기를 만들어서 수익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시장구조가 형성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저는 저 혼자만의 힘으로 내 경제권을 컨트롤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수입구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이후 주식을 하게 된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또한 2018년은 코인 시장의 바람이 불었고 적은 돈으로 큰돈을 만지게 된 사람들이 적지 않은 시기였습니다. 너도 나도 코인을 하려 했고 정부가 막으려 했던 시기입니다. 코인과 더불어 주식 시장도 개인투자자들이 투자를 늘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코인과 주식이 동반 성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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